시대가 흐름에 따라 미디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이를 활용하고 구분하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는 가운데

이번 2주간의 건강한 미디어 교육 기간을 통하여 미디어를 바르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삶에서 미디어가 필수가 아닌 ‘선택’임을 인식하며,
은동교 가족 모두가 미디어를 잠시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따뜻한 경험을 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단순히 미디어를 ‘받아들이고 소비하는 존재’가 아닌,
가장 중요한 자기 자신이 미디어가 되어 말씀으로 올바른 가치를 전하는 미디어가 되길 소망합니다.